경북농협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한 농기계 무상수리 봉사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28일 경주 외동농협에서 NH경북농기계기술자협의회 회원과 농기계 생산업체 A/S 요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심천심’ 농기계 순회수리 재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외동지역 4개 장소에서 실시됐다. 경북농기계기술자협의회 회원과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태광공업 등 주요 농기계 생산업체 A/S 직원들이 농기계를 점검하고 무상으로 수리했다.이번 행사는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관리와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불편을 줄이고 영농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농협은 올해 상반기에도 영양농협과 불국사농협에서 농기계 630여대를 무상으로 수리·점검했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수확철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합동 순회수리를 마련했다”며 “농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