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감염관리의 날 20주년을 맞아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감염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직원과 환자·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함께 만든 20년, 함께 지킬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2026년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원내 감염관리 활동을 돌아보고 의료관련감염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감염관리의 날 20주년 기념 사진전 ▲다제내성균 등 감염관리 퀴즈 ▲View box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 ▲병동 감염관리 순회점검 및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교직원들은 감염예방과 다제내성균 관련 퀴즈를 통해 감염관리 지식을 점검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환자와 내원객들은 형광로션과 View box를 활용해 손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체험했다.김성수 순천향대 구미병원 감염관리실장은 “감염관리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교직원과 환자·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감염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