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21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원 3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를 비롯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 '경로효친 실천활동'으로 정하고 100여 개소의 자매마을, 복지시설 및 단체 등을 찾아 어르신들을 돌보거나 농촌 일손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역 경로당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수지침을 놓아 드리며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마을을 찾은 봉사단원들은 모판볍씨 파종작업 등 바쁜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었으며 복지시설을 찾은 직원들은 대청소, 목욕 지원 등은 물론 외로운 어르신, 장애우들과 말벗이 돼 하룻동안 사랑스런 가족이 되어주기도 했다. 포스코가 해도2동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는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들과 지역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준비와 배식, 청소, 설거지 등을 정성스럽게 도왔다. 특별봉사활동으로 포항제철소 직원 200여 명은 연일읍 중명 생태공원을 찾아 탄소줄이기, 산불예방캠페인, 거름주기, 나무이름달기 등 산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환경사랑 캠페인도 펼쳤다.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올해 매월 평균 38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6월에는 '문화재 보호활동'을 테마로 지역 주요문화재를 찾아 문화재 보호캠페인, 문화재 알리기, 주변환경정화 등 다양하고 알찬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께 효도와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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