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3일부터 27일까지 군 여성회관에서 여성취업지원을 위한 '2011 시·군 순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새일지원본부(이광동 본부장)에서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23일 봉화군을 시작으로 영천시, 문경시, 예천군, 울진군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7월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군 여성구직자 75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업상담사 등 직업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경북도가 전액 지원하며 직업적성검사를 비롯해 자존감 고양, 직업상담, 자기소개, 이력서 작성 등 취업을 위한 기본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한편 경북새일지원본부는 고용노동부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회관의 취업기능 전환 지원을 위한 것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여성구직자의 직업교육 확대라는 의미가 크다. 향후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창업교육'도 하반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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