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난 28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무요원 신종 성범죄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폭력 유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피해 예방과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무환경과 일상에서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성진 동구청장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식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이 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