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노후화된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우레탄트랙을 전면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주경기장 트랙과 운동장 내부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시는 시민체육대회 등 하반기 주요 체육행사 일정을 고려해 현장 여건에 따라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공사로 시설 이용을 제한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제외한 인근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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