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산림조합이 지난 28일 대구 북구 저소득 아동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대구달성산림조합은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후원을 이어갔다. 2020년 대구달성산림조합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장학금과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이석원 조합장은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구달성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