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공연체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청도군에 탄생했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풍각면 성곡리에 위치한 웃음건강센터(철가방 코미디극장)가 20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소설가 이외수, 개그맨 최양락, 김미화, 주병진, 엄용수, 김수용 등 유명연예인, 관광객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철가방 코미디극장은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 심사에서 농촌마을과 개그를 연계한 아이템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상사업비(인센티브) 3억을 받았다. 이에 예산을 더 보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갔다. 청도군은 코미디 공연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철가방 코미디극장이 청도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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