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조창선)는 바다의 날(5월 31일) 행사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운영하고, 동해와 관련된 고지도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바다와 관련된 재미있는 현상, 바다를 조사하는 방법, 바다가 주는 선물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여 바다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다.
이번 해양교실은 동해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는 오는 26일까지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동해해양조사사무소(033-535-1711)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5월 31일에는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동해(EAST SEA)와 관련된 고지도를 전시하며, 동시에 해양조사원에서 직접 제작한 이어도의 3차원 해저 영상물을 방영한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21세기 해양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해양의식을 고취하고, 해양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