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와 지역 농가 모두에게 힘을 보탠다.예천군은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농가와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예천장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할인쿠폰이 제공된다.2만 원 이상 구매하면 5%, 5만 원 이상은 10%,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통한 최대 할인액은 10만 원이다.쿠폰은 아이디당 1회 발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이벤트 쿠폰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택배 주문은 9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이번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초 일정과 관계없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명절을 계기로 온라인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예천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에게 예천의 정성과 풍성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