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31일 홍익관에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제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부패취약 6개 분야의 청렴정책 추진 상황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배동인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 21명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성과와 이행 수준을 살피고 우수사례와 보완 과제를 공유했다.점검 분야는 ▲예산집행·관리 ▲학교급식 관리 ▲초등 교원 인사 ▲중등 교원 인사 ▲일반직 인사 ▲교육공무직 인사 등 6개다.경북교육청은 ‘부패경험 Zero화’를 목표로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과 현장 변화를 관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청렴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우수사례를 각급 기관과 학교에 확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원인과 현장 의견을 분석해 보완할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청렴은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청렴정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