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은 경상북도 공연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 클래식을 담다’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하석배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해 가을밤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특히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무대에 올라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일상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목표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것은 물론 영화음악과 팝송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대중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권은 전석 3천 원이며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오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현장과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된다.인터넷 예매는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문경문화예술회관(054-550-83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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