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식 현장에서 졸업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 학위수여식과 연계해 5·8·10·11호관 1층에서 2026년 8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Haany·취업하Job!(8월)’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졸업생 30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졸업생특화프로그램과 졸업 후 이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 청년고용정책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별 취업 준비 상황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향후 희망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파악하기 위한 수요조사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학위수여증 배부가 이뤄지는 학과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상담 공간을 마련해 졸업생들이 별도의 장소를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학위수여식 참석과 취업상담을 한자리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입사지원서·면접 코칭, 취업 알선 및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미취업 졸업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과 진로 목표에 맞춰 상담과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등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와 지역 협력 기반을 인정받은 바 있다.김홍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은 새로운 사회 진출의 출발점인 만큼 졸업 이후에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졸업생들의 상황과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맞춤형 취업지원과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