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그냥드림’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석보면 첫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31일과 9월 3일 수비면을 찾아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일대일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이동형 그냥드림’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물품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석보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정보가 부족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며 호응을 얻었다.수비면 현장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와 위기 요인은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이동형 그냥드림 순회 운영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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