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서부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 주변 정화활동에 나섰다.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8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교차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안심주유소에 모여 교차로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궂은 날씨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부동은 교촌동, 성내동, 화룡동, 오수동, 쌍계동, 대전동, 서산동 등 7개 법정동으로 구성된 지역으로, 주민 생활공간의 청결 유지와 환경관리가 중요한 지역이다.이상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부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