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9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전국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상주곶감배 전국 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대회’를 개최했다.경북댄스스포츠연맹과 상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전문체육에서는 라틴과 스탠다드 종목이 펼쳐졌으며, 생활체육에서는 댄스스포츠와 웰빙, 포메이션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다.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들이 상주를 찾으면서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전준영 상주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댄스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고 선수와 동호인들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에서 상주를 찾아준 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 상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