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블루베리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주시 블루베리연합회’가 출범했다.상주시 블루베리연합회는 28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연합회는 ▲상주시 노던블루베리작목반 ▲상주블루베리작목반 ▲문장대블루베리작목반 등 3개 작목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지역 블루베리 농가 간 재배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발족식과 함께 블루베리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제고를 위한 농가 교육도 진행됐다.김상곤 대표는 “회원들이 재배기술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해 상주 블루베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농가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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