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관내 17개 동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행정에 나선다.서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권오상 서구청장이 17개 동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권 구청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주민 중심 소통 행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행보다. 9월 1일 내당1동을 시작으로 각 동을 찾아 격식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생활 불편사항 청취에 그치지 않고 서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도 주민들과 공유한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아이디어는 시급성과 필요성 등을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권 구청장은 “소통과 섬김의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새로운 도약, 빛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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