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 강화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대구지역 기온이 상승됨에 따라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 긴급 시달된 지침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학교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 쾌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각종 감염병 모니터링제를 강화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확산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평상시 익힌 음식물과 안전한 물을 섭취하도록 하고, 교실 내 환기를 철저히 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과 규칙적 운동을 통한 면역력 기르기 등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이와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해 조기에 유증상자를 파악하고, 관리와 교내·외 정기적 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학교와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간부공무원의 특별점검과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조리종사원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직무교육도 강화한다. 각종 감염병이 유행할 때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환자 조기 발견 및 감염자 등교 중지와 감염병 관리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필요 때 집중관리기 도입 등 상황에 따라 이원화해 관리토록 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감염병은 손씻기를 통해 70%이상 예방 될 수 있다”며 “유치원과 각급학교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지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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