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시니어 대상 일자리·문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수성구에 따르면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황금점은 오는 9월 7일부터 4분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4분기에는 일자리 연계 7개, 취미·문화 3개, 노래교실 1개 등 모두 11개 강좌가 마련된다. 일자리 연계 과정은 디지털 문해교육, 정리수납전문가, 그림책·동화구연, 바리스타 초급, 홍차, 캘리그라피, 실버인지놀이지도사 등이다.취미·문화 과정은 에어로폰 초급, 취미 캘리그라피, 생활영어와 마음치유 노래교실 등이 운영된다.일자리 연계 강좌는 만 60세 이상 수성구민이 대상이며, 정원이 미달하면 만 55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취미·문화 강좌와 노래교실은 연령 제한 없이 수성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좌별 지정일에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후에는 정원 범위에서 상시 접수한다. 센터는 수성구 청수로31길 45 황금다함께어울림센터 2층에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경험과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일자리와 배움, 여가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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