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설되는 버스노선은 23일부터 시행된다. 신설되는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는 604번과 849, 849-1번 등 3개 노선이다. 도시철도2호선을 이용해 대구미술관으로 이동할 경우를 대비해 849번과 849-1번을 조정했다. 사월역서 849번으로 환승하고, 대공원역에서 849-1번으로 환승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일원과 수성수 지산·범물동에서 대구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604번 노선을 조정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22일 진입도로를 개통한바 있다. 한편 대구시의 이번 버스 노선 조정은 대구미술관 개관(26일)을 앞두고 이용 시민들의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 이뤄지게 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수요 등을 감안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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