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3A·B지역이 청하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31일 포항라이온스클럽, 한빛라이온스클럽, 영일만MJF라이온스클럽으로 구성된 3A·B지역은 최근 청하면 관내 어르신 220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낸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이온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삼계탕을 직접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음식 배식은 물론 어르신들의 식사를 세심하게 챙겼다.특히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식탁을 찾아가 삼계탕을 직접 올려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종석 A지역위원장과 이중희 B지역위원장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 삼계탕을 맛있게 먹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혼자 지내다 보니 입맛도 없고 적적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3A·B지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