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어르신 및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수면 우리동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문수면 주민건강 프로젝트(건강한 식습관과 뇌 건강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 관리와 치매 예방을 돕고, 올바른 보건 교육을 통해 주민 소통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및 치매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호 문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