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일부터 16일까지 제32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례회 회기에는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예·결산안 5건, 제·개정 조례안 16건, 동의안 8건, 기타 5건 등 총 34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한다.심의 제·개정 조례안은 ▲대구시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통신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대구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1일 제1차 본회의에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9월 2일 제2차 본회의는 ▲TK신공항의 조속한 시행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 촉구 등 군위군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 ▲AI데이터센터·대구경북 행정통합, 어떻게 풀 것인가? 등 2건의 시정질문이 실시된다.또 ▲도시철도 4호선, 이제는 모노레일로 결단해야, ▲재난 추모공간 및 기록물의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 ▲지역 예술인이 살아야 대구 문화가 산다 등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3~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을 심사와 중앙119본부,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도시공원관리사무소 등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10~14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범)를 열고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한 대구시의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1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제328회 정례회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