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3구역에 인접한 4구역을 편입해 사업 규모를 512세대로 확대했다.HS화성에 따르면 기존 247세대 규모였던 면목본동 3구역에 4구역을 편입하면서 사업 규모가 512세대로 늘었고, 계약금액도 약 773억원에서 1625억원으로 852억원 증가했다.사업지는 중랑구 면목동 1142번지 일원으로, 전체 부지 면적은 약 1만6535㎡다.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HS화성은 앞서 면목본동 2·3·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이번 4구역 편입으로 기존 4구역 사업지까지 개발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면목본동 모아타운에서 1구역을 제외한 2·3·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향후 1구역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되면 면목본동 일대에는 약 15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HS화성 관계자는 “사업 규모 확대와 함께 면목본동 일대 정비사업의 연계성이 강화됐다”며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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