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지난 13일부터 강원도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 36회 KBS배 전국레슬링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이번대회에서 그레꼬로망형 김정섭(36세)은 96Kg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박성재(29세, 60Kg)는 동메달을, 자유형 유현진(28세, 60Kg)은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김정섭은 지난달 4월에 개최된 레슬링협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자유형 이유미(여, 24세, 48Kg)는 지난 17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시니어 레슬링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중이어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장세호 칠곡군수는󰡒우리군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대외적으로 활약을 많이 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업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친숙하고 군민과 어울릴 수 있는 실업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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