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지원한다.공단이 위·수탁 관리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 지역 8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청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지난해에도 지역 8개 초등학교 학생 1천61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했다.공단은 교육 기간 시설을 지원하고 자체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수영 강습과 안전관리를 맡는다.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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