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대구경북지부는 지난 27일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과정 실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28일에는 회원위원회를 열고 지부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대구경북지부는 올해 약 4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교육장과 실습장, 사무실 등을 리모델링했다. 28일 열린 회원위원회에는 회원위원 10명이 참석해 환경개선사업 결과를 살펴보고 지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회원위원들은 교육장 시설 개선과 교육생 편의를 높인 점을 평가했으며, 지부 측은 사업 과정에서 회원들의 의견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7일에는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과정 실무교육도 진행했다. 위험물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은 제조소 등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사람이 3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소방안전원이 개발한 360도 위험물 콘텐츠를 활용해 현장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을 찾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모색했다. 교육생들은 강의 위주의 교육보다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실무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최갑봉 대구경북지부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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