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이 도민체전 3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포항시 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웠다.
포항시체육회회장인 박시장은 20일 종합운동장(육상), 동지고 유도장(유도, 씨름), 대흥중 체육관(탁구), 대동고 체육관(검도) 등 5개 종목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박시장은 “포항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선수단에게 감사를 드리고 곧 다가올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도종목 김도경 선수(남 29)는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뛸 각오”라며 “도민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번 대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울진군에서 개최된다. 이원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