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협의체는 지난달 3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내용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을 심의했다.제6기 계획은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를 비전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았다.봉화군은 8대 추진전략에 따라 모두 41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