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산부문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우수 생산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생산부문에는 11개 단체가 신청해 5개 단체가 수상했다.중화농협 공선출하회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GAP 인증 농산물’을 주제로 생산부터 공동선별·출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안전·품질관리와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상주시는 6월 말 기준 GAP 인증 농가 4985호, 인증 면적 5368ha로 경북에서 가장 큰 인증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등을 지원하며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GAP 인증 확대와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상주 농산물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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