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역 기업과 사회에서 환경·사회적 책임·투명경영을 실천할 전문인력 16명을 양성한다.상주시 평생학습원과 상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상주지역특화 ESG 실천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지난달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6시 모두 14회 진행되며 교육생 16명이 참여한다.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앞글자를 딴 말로, 기업이나 기관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경영 방식이다.교육생들은 ESG의 기본 개념부터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배우고 ESG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도 받는다.특히 전체 교육 가운데 5회는 현장학습으로 진행해 지역의 다양한 ESG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상주의 특성에 맞는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ESG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ESG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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