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1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시작하고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사례를 접수한다.공모 분야는 ▲규제·관행 개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기관 간 협업 성과 ▲행정 절차 효율화 등 6개다.접수된 사례는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우수사례 6건 안팎을 선정한다. 성과에 기여한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달 24~30일 본관 2층 로비와 1층 온책마루에서 ‘작은 발상, 큰 변화!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도 열었다.전시회에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전국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80건을 소개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한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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