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청렴주니어보드와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특강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청렴문화주간에는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리버스멘토링 데이 ▲신민섭 강사 초청 청렴특강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아트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실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지난달 31일에는 7~9급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의 활동을 알리는 ‘청렴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데이’를 열었다. 젊은 직원들이 조직문화와 청렴에 대한 생각을 간부 직원들과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2~4일에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청렴 시뮬레이션,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신민섭 강사가 진행하는 청렴특강에서는 실제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원칙과 예외의 기준을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을 되짚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대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