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일 취임해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과 울진의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이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북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포항양학중·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 등을 지냈다.이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이 교육장은 직원들에게도 창의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이끌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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