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가 1일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21일간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펼친다.군의회는 회기 첫날 성주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성우 의원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을, 배재억 의원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각각 촉구했다.군의회는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7일부터 18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행정 전반을 점검한다.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은 “제10대 성주군의회 첫 정례회를 맞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군의회는 집행부에 충실한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