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문경약돌한우축제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린다.문경시는 지난달 31일 문경축산농협 축산물유통센터에서 ‘2026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2년 임기를 시작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보고 문경약돌한우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축제는 문경약돌한우의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공식행사 ▲공연 ▲체험 ▲판매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문경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경약돌한우와 지역 관광을 함께 알리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송명선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축산농가가 힘을 모아 문경약돌한우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겠다”며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추진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축제에 반영해 문경약돌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