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역 5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과 산하 직속기관 등을 통해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1590여 명을 뽑는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동부교육지원청은 초등 5∼6학년 120명과 중등 1∼2학년 120명을, 서부·남부·달성교육지원청은 각각 초등 5∼6학년 120명과 중등 1∼2학년 96명씩을, 군위교육지원청은 초 5∼6학년 40명을 뽑는다.또 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초6∼중2를 대상으로 발명 과정 160명, 중3 대상 수학·과학, 발명, 정보 과정 144명, 고 1 대상 수학·과학·정보융합 과정 48명 등 모두 352명을 선발한다.이 밖에도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과 대구예술영재교육원도 각각 144명과 48명을 뽑는다.원서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영재교육종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지원서는 담당교사에게 제출하면 된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된 영재성과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와 별도로 대구교대와 경북대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수학, 정보,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5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