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의 보안·방호 자회사인 시큐텍㈜이 경주시 광중길 스타타워로 본사를 이전하고 새로운 업무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시큐텍은 지난달 18일 경주시 광중길 24 스타타워 5층으로 본사를 이전한 데 이어 1일 임직원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이전은 임직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성장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박범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며 새 업무공간에서의 출발을 축하했다.박범수 시큐텍 대표이사는 “이번 본사 이전은 단순한 업무공간의 변화를 넘어 시큐텍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임직원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보안·방호 전문기업으로서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큐텍은 2019년 한국수력원자력의 국가중요시설 방호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자회사로 출범했으며,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보안과 방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시큐텍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보안·방호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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