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매원초등학교 5학년 김태양 학생이 지난달 29일 대구CC PAR 3에서 열린 ‘제13회 이희건 한일교류재단배 전국스내그골프대회’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김태양 학생은 최근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불리한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집념과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당당히 4위에 이름을 올렸다.평소 꾸준한 훈련과 남다른 노력으로 다양한 골프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다져온 김태양 학생은 지난 7월에 열린 경상북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도 3위에 입상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왔다.이번 입상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김태양 학생은 오는 12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일스내그골프 교류전’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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