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김세호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26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현행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2024년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김천시민은 1585명으로 이 중 60대가 435명으로 가장 많았다”며 “그러나 6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은 접종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2024년 약 6800만 원, 2025년 약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집행실적을 분석하고 지원 확대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27년 64세 이상을 시작으로 매년 한 살씩 낮춰 60세 이상까지 확대하면 접종 수요를 분산하고 일시적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조례 개정 ▲중장기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 ▲홍보·안내 강화를 제시하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