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는 2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수상 등 4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대책과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차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손영우 의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