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받으며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 출자·출연기관의 경영관리와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조직·인사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고객만족도 등 기관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재단은 평가 항목 대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축제 운영, 관광 콘텐츠 다변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와 관광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재단 임직원의 노력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풍요를 확대하고 예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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