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 5곳을 ‘동구맛집’으로 새롭게 지정했다.동구는 지난 1일 구청에서 동구맛집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지정증을 전달하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업소는 ▲모닥텍사스바베큐(팔공산로 290) ▲여덟, 공산(동화사2길 30) ▲옹심이칼국수식당(효동로6길 19-3) ▲동인정 갈비찜 팔공산점(파계로 572) ▲고향식당(팔공산로185길 63) 등 5곳이다.간담회에서는 외식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동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외식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외식업 현장을 지켜온 업소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민생경제와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