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구와 경북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대구와 경북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영주 20도, 안동·김천·울진 22도, 대구·포항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30도, 대구·안동 29도, 영주 28도, 포항 27도, 울진 26도 등이 예상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5m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