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돈가스 전문식당 쉐프아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 등심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 등심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왜관읍이 지역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기탁된 식재료는 한마음적십자회(회장 조현희) 18가구, 왜관적십자봉사회(회장 김선영) 20가구,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홍화정) 65가구 등 총 103가구에 전달된다.각 기관과 봉사단체는 전달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등 식생활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재준 쉐프아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재혁 왜관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쉐프아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식재료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