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9월 27일까지 추진한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칠곡 관내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부주의와 기타 요인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주요 대책으로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노인요양시설·물류창고 등 대형피해 우려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상물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정보 제공 및 안전메세지 전송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명절 연휴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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