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3일과 4일 이틀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이수형) 주관으로 '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 협회 및 중앙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정책과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교류·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2026 장애인 정책 톺아보기'를 주제로 한 정책 특강을 시작으로 관련 강연과 발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국 시·도 협회의 우수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의 장애인 재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장애인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와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