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일부터 9일까지 추석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구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대규모 점포 8개소와 물류창고 3개소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설비 및 배선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아울러 시는 연휴기간 중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