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집하장 전수점검에 나선다.군위군은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군위군은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조사 결과를 비교해 공동집하장의 소재지와 시설 형태, 운영상태 등 관련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이용실태와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또 우수 마을의 관리사례와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군위군 실정에 맞는 공동집하장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동집하장 관리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